교황프란치스코센터, 헬레나성당, 강화꽃동네노인요양원, 수녀원
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직접 강복받은 머릿돌
테이프 커팅식
인천교구장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님의 주례
500여명의 신자들과 함께 한 센터 축복식
분단의 현실을 나타내죠..
"나는 너만을 사랑한다. 네가 죄가 있든 없든."
이북의 형제자매들을 바라보시는 예수님
우리 가정과 우리 나라를 대신한 보속의 십자가
남북평화통일전망대
이북을 가리키며 설명하는 오웅진 사도요한 신부